1. 누구의 어떤 결정을 바꾸는가?
“AI를 도입한다”는 표현만으로는 실행 범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. 담당자가 지금 어떤 정보를 모으고, 어떤 판단에 시간이 걸리며, 결과를 누가 사용하는지를 먼저 적어야 합니다. 그래야 교육, 자동화, 제품 구축 중 맞는 접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
2. 결과물이 실제 업무에서 사용 가능한가?
인상적인 데모와 사용 가능한 업무 결과는 다릅니다. 입력 조건, 검토 단계, 승인 책임, 예외 상황을 포함해 결과물이 다음 업무로 넘어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필요한 경우 작은 프로토타입으로 흐름 전체를 먼저 검증합니다.
3. 누가 어떤 기준으로 반복 운영하는가?
파일럿 이후에는 데이터와 권한, 품질 확인, 변경 기록, 담당자의 학습이 남습니다. 이를 한 팀이 반복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지 않으면 도구는 있어도 운영은 이어지지 않습니다. 기술 선택과 함께 역할, 기준, 다음 개선 순서를 설계해야 합니다.
세 질문을 하나의 실행 범위로 묶기
JERRYBAY의 BUILD / LEARN / PLAN은 이 세 질문을 서로 다른 업무로 분리하지 않습니다. 문제와 사업 범위를 정하고, 확인 가능한 형태를 만들고, 현업이 사용할 수 있는 학습과 운영 기준까지 연결합니다.
정부사업 기획·PM의 공개 수행 맥락에서 여러 이해관계자와 산출물을 연결한 관련 경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현재 과제가 어디에서 막혀 있는지는 기업·기관 협업 안내에서 범위별 시작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